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의류쇼핑몰 사업가로 알려진 아옳이(김민영)가 남편인 서주원과 이혼 절차를 진행중이다. 김민영은 서주원의 외도사실을 토대로 상간녀를 상대로 상간녀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하고 자녀는 없다. 서주원은 L&K모터스 레이싱선수이며, 김민영보다 3살 연하인 29살이며,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민영은 구독자 66만명의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패션 뷰티 사업도 함께 하는 사업가이다. 김민영은 12월 20일경 진주종 수술을 받아서 회복 중이며, 불륜녀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맞고 자세한 내용은 회복 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이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수차례 이혼설이 나..